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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오퍼 비교기

계약연봉 숫자만으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퇴직금 포함 여부·성과급·비과세 식대까지 반영해 2026년 요율 기준 월 실수령으로 비교합니다.

인적공제는 회사와 무관하게 같으므로 양쪽에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현재 조건

지금 다니는 회사의 계약서 기준

= 50,000,000
계약연봉 전액이 급여로 지급되고, 퇴직금은 그 위에 따로 쌓입니다

받은 오퍼

제안받은 조건

= 54,000,000
급여로 지급되는 몫은 49,846,154원 (계약연봉의 12/13)
확인 필요
숫자는 커졌지만 통장 기준으로는 줄어듭니다

계약연봉은 +400만원 높지만, 실수령은 월 −9,672원·연 −12만원입니다. 금액 차이 자체는 크지 않지만, 계약연봉만 보면 반대로 읽히는 구간입니다.

3,521,214
연 실수령 4,225만원
실수령 85%4대보험 9%세금 6%
3,511,542
연 실수령 4,214만원 · 월 −9,672원
실수령 85%4대보험 9%세금 6%
항목현재오퍼
계약연봉 (연)50,000,000
54,000,000
+4,000,000원
그중 급여로 지급되는 몫50,000,000
49,846,154
−153,846원
실수령 계산 기준 (실질 연봉)50,000,000
49,846,154
−153,846원
월 세전 급여4,166,667
4,153,846
−12,821원
월 공제 합계 (4대보험+세금)645,453
642,304
−3,149원
월 실수령3,521,214
3,511,542
−9,672원
연 실수령42,254,568
42,138,504
−116,064원
퇴직금 적립 (1년 근속, 세전)4,109,589
4,096,944
−12,645원
연 실수령 + 퇴직금 적립 (참고)46,364,157
46,235,448
−128,709원

퇴직금 적립액은 1년 근속 기준 세전 개산(평균임금 30일분)이며, 실제로 받을 때는 퇴직소득세가 따로 붙습니다. 연 실수령과는 성격이 달라 합계는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 ·오퍼는 퇴직금 포함(13분할) 연봉이라, 계약연봉 5,400만원 중 급여로 지급되는 몫은 4,985만원입니다. 나머지 415만원은 퇴직할 때 받는 퇴직금 쪽으로 갑니다.
  • ·1년 근속 기준 퇴직금 적립액은 현재 411만원, 오퍼 410만원으로 연 −1만원 차이입니다. 퇴직금은 지금 통장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퇴직할 때 받는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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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포함 연봉은 어떻게 계산되나

채용공고나 오퍼레터의 연봉은 퇴직금이 포함된 금액일 수도, 별도인 금액일 수도 있습니다. 퇴직금이 포함된 연봉은 통상 13분할로 운영합니다. 계약연봉을 13으로 나눈 한 달치를 퇴직금 몫으로 두고, 나머지 12개월분만 매달 급여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즉 급여로 지급되는 몫은 계약연봉 × 12/13이 됩니다. 계약연봉 5,400만원이면 급여 기준으로는 약 4,985만원이고, 퇴직금이 별도인 연봉 5,000만원과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이 거의 같아집니다.

퇴직금 자체는 두 경우 모두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에 따라 계속근로 1년당 평균임금 30일분 이상이 쌓입니다. 이 계산기도 같은 기준(1년 근속 = 급여 기준 연액 × 30 ÷ 365)으로 적립액을 개산합니다. 계약연봉을 13으로 나눈 금액과 법정 퇴직금 적립액은 산정 기준이 달라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 퇴직금은 퇴직할 때 발생하는 돈이라, 매달 급여에 퇴직금 명목을 섞어 지급하는 약정은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에 ‘퇴직금 포함’이라고 적혀 있더라도 실제 지급 방식과 퇴직 시 정산 방법을 인사팀에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오퍼를 받았을 때 확인할 5가지

  1. 퇴직금이 계약연봉에 포함되는지. 12분할인지 13분할인지가 매달 받는 금액을 약 7.7% 갈라놓습니다. 오퍼레터에 명시가 없으면 반드시 물어보세요.
  2. 성과급이 확정 금액인지 재량 지급인지. 계약서에 지급 시기·산정 방식·최소 보장액이 적혀 있는지, 아니면 ‘회사 실적에 따라’로만 적혀 있는지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3. 비과세 항목 구성. 식대는 월 20만원까지 4대보험·소득세 계산에서 모두 빠집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식대를 별도 항목으로 지급하는 회사가 실수령이 많습니다.
  4. 첫 달 실수령 예상액. 계약연봉이 아니라 실수령 기준으로 물어보면 비과세 구성과 수당 체계까지 한 번에 확인됩니다. 위 계산기 결과와 맞춰보세요.
  5. 연봉 외 조건. 사이닝 보너스의 의무 근속 기간과 반환 조건, 스톡옵션·RSU의 베스팅 일정, 연차 이월 여부, 재택·근무지 등은 금액으로 환산되지 않지만 실제 체감 조건을 크게 바꿉니다.

※ 실수령액은 2026년 4대보험 요율과 소득세 결정세액 근사로 계산한 값입니다. 회사의 원천징수는 국세청 간이세액표를 따르므로 월 단위로는 소폭(±1.5% 내외) 차이가 날 수 있으며, 그 차이는 연말정산에서 정산됩니다.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급여명세는 회사의 수당·비과세 항목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퇴직금 포함 연봉과 퇴직금 별도 연봉,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같은 계약연봉이라면 퇴직금이 별도인 쪽이 매달 받는 급여가 많습니다. 퇴직금 포함(13분할) 연봉은 계약연봉의 12/13만 급여로 지급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계약연봉 5,400만원인 퇴직금 포함 조건은 급여 기준으로 약 4,985만원이어서, 퇴직금이 별도인 연봉 5,000만원과 매달 받는 금액이 거의 같습니다. 다만 퇴직금 자체는 두 경우 모두 근속 1년당 평균임금 30일분이 쌓이므로, 총 보상까지 보려면 위 비교표의 퇴직금 적립 행을 함께 확인하세요.

성과급을 연봉에 합쳐서 비교해도 되나요?

연간 총액 기준으로는 합쳐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성과급도 근로소득이라 4대보험과 소득세가 붙고, 연말정산에서 급여와 합산해 과세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성과급은 대개 특정 달에 한 번에 들어오므로, 이 계산기의 월 실수령은 성과급을 12개월로 나눈 월평균이라는 점을 감안하세요. 계약서에 지급 금액과 조건이 명시되지 않은 재량 성과급이라면, 0으로 두고 비교한 결과도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계약연봉이 500만원 올랐는데 실수령은 왜 그만큼 안 오르나요?

늘어난 금액에도 4대보험과 소득세가 붙기 때문입니다. 소득세는 과세표준 구간이 올라갈수록 세율이 높아지는 누진 구조라, 연봉이 높을수록 인상분에서 세금으로 나가는 비중이 커집니다. 2026년 요율 기준으로 연봉 5,000만~7,000만원 구간에서는 늘어난 금액의 약 75%가 실수령으로 남습니다. 위 비교기의 '왜 이런 차이가 나는가' 항목에 본인 조건에서의 비율이 표시됩니다.

최종 확인: 2026-08-23 · 근거 법령·요율의 개정을 매일 자동 감시하고, 사람이 원문을 확인한 뒤 반영합니다.

이어서 계산해보세요

연봉을 확인했다면, 퇴사·이직 시 받게 될 돈도 미리 계산해보세요.